비오는 날은 왠지 분위기 내고 싶어지기에 환자 보호자들과 함께 따뜻한 수제 대추차와 커피 타임을 가졌습니다.
서로 위로받고 위로를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지금처럼 조금만 더 힘내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