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11일 병원에 입원 중이신 정연휘님이 미카엘이라는 세례명으로 세례, 견진, 병자, 성체성사를 받으셨다.
온 병원 식구들과 가족, 지인들의 축하와 기도 속에서 형제님이 새로 태어나신 기쁜 날~!
집전해주신 신부님께도 감사드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