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24일에는 2차 사별모임이 있었습니다.
2차에는 5명의 사별자들이 보다 끈끈해진 팀워크을 바탕으로
아름다운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대관령 휴양림을 찾았습니다.
상실의 아픔을 대자연 앞에 내놓으니
우리들 마음 속 바램들이
바람 타고 구름 타고 먼저 가신 고인 앞에 닿을 듯합니다.
함께라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함께라서 고마운 하루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