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23일에는 직원 연평가가 있었습니다.
한 해 동안 지내온 시간의 흔적들을 되돌아보며
고생한 스스로를 격려하고
떠나간 이들을 기억했습니다.
아픈 몸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
좀 더 따뜻하고
좀 더 친절하게
다가가 보기로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