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을 보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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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을 보내며

봄꽃 0 274 2024.12.24 14:27

12월 23일에는 직원 연평가가 있었습니다. 

한 해 동안 지내온 시간의 흔적들을 되돌아보며

고생한 스스로를 격려하고 

떠나간 이들을 기억했습니다. 

아픈 몸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

좀 더 따뜻하고 

좀 더 친절하게

다가가 보기로 합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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